꼬마김치 한울, 전통 장류 시장 본격 진출
- 순수 국산 재료와 전통 기술로 생산한 예가담가 장류 시리즈 출시 -

중국산 김치가 범람하는 가운데에서도 100% 국산 재료만을 고집하여 정직하고도 맛깔난 김치를 판매하고 있는 ㈜한울이 ‘예가담가’라는 브랜드로 프리미엄 전통 장류를 선보이면서 장류 시장에 뛰어들었다.

㈜한울이 출시한 예가담가 장류 시리즈는 고추장, 된장, 간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순수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오랜 시간에 걸쳐 제대로 숙성시킨 진짜 우리 장이다. 장에 들어가는 콩과 찹쌀 등 모든 원료를 100% 순수 국산만을 사용했고, 옛날 어머니들이 직접 장을 담그던 방식대로 메주를 띄워 장을 담근 뒤 넉넉하게 숙성시킨 것이 특징이다. 시판되는 대부분의 장들이 수입산 콩과 밀가루를 주 재료로 만들고 화학 처리를 해 단기간 숙성시켜 만들었다는 점과 비교해 볼 때 그 정성과 맛의 깊이가 다르다.

우리나라 고추장 대표 산지인 순창에서 만들어 더욱 믿음직스럽다. 순창의 장 맛이 유난히 뛰어난 것은 순창이 가지고 있는 지리적, 환경적 이유 때문이다. 연평균 기온 12.4도, 습도 72%, 안개낀 날 77일인 순창의 기후는 장을 담그고 숙성시키는데 아주 유리하다. 기후 변화에 따라 순창에서는 음력 처서 전후(8월 말 – 9월 초)에 메주를 띄우고, 음력 동짓달 중순에서 섣달 중순 사이에 장을 담가 장 맛의 깊이가 다르다. 또한 섬진강 상류의 맑은 물과 기름진 토양에서 생산된 순창 지역의 고추와 콩, 찹쌀 같은 재료의 품질이 다른 지역에서 나는 것과 큰 차이가 있다.

이렇게 만든 ㈜한울의 예가담가 장류는 그야 말로 살아 있는 유산균이 가득한 장으로 맛과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들에게 충분히 매력 있는 상품이 될 것이다. 예가담가 장류 세트는 소형 유리병 포장을 기준으로 고추장 500g이 12,300원, 된장 450g이 10,300원이며 1kg 용량은 물론 예쁜 옹기에 담긴 선물세트까지 구비되어 있다.

㈜한울은 ‘예가담가’ 출시 기념으로 자체 쇼핑몰에서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울의 온라인 쇼핑몰(http://www.hanul.com)에서 비회원은 최대 10%, 회원은 최대 30%까지 예가담가 장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참고로 1월 31일 이후의 주문량은 구정으로 인한 택배 물량 폭주로 명절이 지나야 배송될 예정이다. 

김치블로그닷컴 꼬마김치 모니터링 담당자
kimchi@mbiz4u.com

꼬마김치 한울(대표 백창기)이 필리핀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새로운 해외 시장 개척에 불을 당겼다.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세계에서 김치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곳은 일본. 이미 일찍부터 꼬마김치는 일본 시장을 공략해 100% 한국 김치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했는데 이번 필리핀 시장 진출에 따라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 셈이다.

이에 따라 꼬마김치 한울은 필리핀 현지 법인 한울월드와이드(대표 김성환)를 통해 필리핀 시장 내 편의점 등 각종 유통 업체를 통해 꼬마김치 판매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울월드와이드 김셩환 대표에 따르면 이미 필리핀 내 유명 수퍼마켓인 SM에 납품되었으며 계속해서 미니스탑, 세븐일레븐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필리핀 전역으로 보급될 전망.

유통망을 공락하는 한편 꼬마김치는 필리핀 내 다양한 지역에서 시식 행사를 펼치고 필리핀 정부가 주관한 2007 국제식품전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면서 100% 한국김치인 꼬마김치를 대대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김성환 대표는 ‘한국 교민 뿐 아니라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이미 김치에 익숙해져 있고 100% 한국에서 만들어 왔다는 장점 때문에 기대 보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하면서 ‘필리핀을 일본에 이은 제2의 김치 소비국으로 만들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를 알려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싶다’고 필리핀 시장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여름 휴가철에는 가지고 다니기 편리한 소포장 김치, 꼬마김치가 인기라는 기사가 Newsis에 보도되었습니다.

뉴시스 원문 보도 내용 보기

충청, 대전지역 종합일간지인 중도일보가 '향토 기업을 키우자'는 주제 아래 꼬마김치 한울을 취재 보도했습니다.

편의점 70% 장악 '꼬마김치' 파워라는 제목으로 작성된 이 기사는 꼬마김치 한울이 식약청이 인정한 유일한 충남 업체이며 지난해 300억 매출을 올렸고 국내산 식재료만 사용한다고 보도하는 한편 앞으로 3년 내 바이오 제품을 개발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 회사로 성장한다는 회사의 비전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도일보 기사에 나와 있습니다.

중도일보 바로 보기
관련기사 바로 보기

감사합니다.

푸드&스타일 매거진 에센 2007년 6월호에 꼬마김치 한울의 '포기김치'가 소개되었습니다. 

세 명의 평가자가 꼬마김치를 먹어보고 소감을 평가한 이 기사에서 꼬마 포기김치는 다음과 같은 평을 받았습니다.

'달달한 배추의 단맛이 양념과 어우러져 깔끔한 맛이 난다. 소가 적당히 들어 있어 배추가 익었을 때 맛이 더욱 좋고, 아삭한 배추의 질감 자체에서 단맛이 많이 우러난다. 매콤한 양념 맛이 특징이라 약간 익혀 먹으면 배추김치의 맛을 최고로 높일 수 있다. 북어국, 개운한 생선 맑은탕 등의 요리에 어울리고 아삭하게 씹히는 질감이 살아난다"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의 각종 미네랄과 무기질을 함유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고 성인병 예방에 좋다. 몸 속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다시마 농축액을 넣어 해독을 돕는다"

"포장은 한 번씩 되어 있고 다른 제품에 비해 개봉하기가 편리하다. 깔끔하고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고, 익기 전보다 익었을 때 맛이 더 좋아 김치를 이용한 여러가지 요리로 응용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꼬마 포기김치가 깔끔하고 아삭하다는 평이네요. ^^ 순수 국산 재료로만 담근 깔끔한 꼬마김치, 그 맛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꼬마김치 혁명이어 세계잡은 바이오 유산균 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