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장김치 2편] 자취생의 필수품! 엄마의 맛 한울김치

/김치 블로그/김치 스토리   -  2009. 4. 27. 11:05


숭실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정의석군. 오늘도 그의 하루는 아침을 거르며 시작한다. 집이 부산인 그는 통학이 불가능해 어쩔 수 없이 자취를 시작했다. 비좁은 자취방에서 요리를 해먹는 것은 그에게 몹시 귀찮은 일이다. 집에서 가져온 반찬들이 냉장고에 있지만 오래되서 다 쉬어버렸다. 반찬을 가지러 집에 왔다갔다 하는 것도 버겁고 냉장고도 작아서 많은 음식을 쌓아두기도 힘들다. 밖에서 사먹는 음식은 이제 지겹고 물리다. 엄마가 해주는 집 밥이 먹고싶다. 엄마생각이 간절하다.

 이런 눈물나는 자취생들. 주위에 많으시죠? 집 떠나 고생하는 자취생들을 보면 참 안쓰럽습니다. 혼자 지내다 보면 끼니 거르기 일쑤에다가 밖에 나가 사먹는 음식도 물려 지겹기만 하죠. 엄마가 차려준 집밥이 그리워지는 그들에게 필요한 건 바로 간편한 음식조리!

 주머니 얇은 자취생들에게는 직접 밥을 해먹는 것이 경제적으로도 건강에도 좋은 방법이지만, 챙겨주는 사람없이 혼자 지내려니 매번 해먹기 귀찮죠. 이런 번거로움을 한번에 해결해주려면 아무래도 간편한 소포장 음식들이 최고겠죠. 그들을 위한 소포장 음식들. 그 중에서도 소포장김치가 단연 1위 아닐까요? 하다못해 라면을 끓여먹더라도 김치없으면 아쉽잖아요. 자취생들을 위해, 싱글족들을 위해 만들어진 간편한 꼬마김치를 UCC를 통해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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